본문 바로 가기 (Skip to content)


자동차 안전운전

Home > 정보마당 > 교통안전정보 > 자동차 안전운전
  • 글자 크기
  • 글자크기 크게보기
  • 글자크기 기본
  • 글자크기 작게보기
  • twitter 트위터에 공유하기
  • facebook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 페이지 인쇄

알코올의 생리적 작용

알코올 대사와 개인차

  • 우리가 술을 마시면 체내로 들어간 알코올 성분은 알코올 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변하고 이것이 다시 알코올 분해효소(ALDH)의 작용으로 초산이 되었다가 최종적으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는 인체 내에서 여러 가지 장애를 유발하고, 분해과정에서 많은 독성을 체내에 배출하기 때문에 빨리 분해되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는 등 부작용을 일으키며 신체기능이 저하되거나 토하기도 하고 심하면 인사불성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주량이란 알코올 분해효소를 얼마나 많이 체내에 포함하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민족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서양인보다 아시아인과 인디언들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결핍되어 있어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더 많이 취한다고 한다. 또한, 여성은 경우 남성보다 알코올 대사효소의 활성이 낮아서 더 빨리 취하는 등 알코올의 대사는 성별에 따라 다를 뿐 아니라 연령·체중 등 각 개개인간에 따라 다르다.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음주 후 나타나는 징후 낮은 혈중알코올농도(0.02%~0.05%, 즉 1~2잔 음주)에서는 황홀감을 경험하며 불안감이나 초조감이 감소된다. 그러나 혈중알코올농도가 올라감에 따라(0.06%~0.1%, 3~5잔의 음주) 판단력과 운동 평행 능력이 손상되며 혈중알코올농도의 상승에 따라 더 심해지고 공격적이 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2%~0.25%에 이르게 되면 (10~13잔 음주) 반대로 억제 효과가 나타나며, 0.3% 정도에서는 의식을 잃거나 마취 또는 마비효과가 나타나고 학습능력이나 기억능력이 심하게 손상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이보다 높은 0.4%~0.5% 수준이 되면 호흡이 저하되고 혼수상태가 되거나 호흡 부진 탓에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급성 폭음은 동기 유발, 감정, 인지, 운동 그리고 궁극적으로 호흡과 의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알코올과 중추신경계의 작용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에 대하여 소량에서는 흥분작용이 있으나 다량을 섭취하였을 때 복합적 기능을 가진 부위(망상계, 대뇌피질)에 특히 예민하게 작용하여 기억·인지·판단·주의 ·정보처리 등의 사고기능, 반응시간·언어 등의 장애를 일으키고 동시에 중추신경계의 통제기능을 억제함으로써 흥분·공격성·충동성 등의 행동과 사회적으로 통제됐던 행동들이 나타나게 된다.

알코올과 건강

  • 간에 미치는 영향 술에 의한 피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으로써 간염, 지방간 등이 있는데 이 상태에서 단주하면 회복이 가능하나 계속 술을 마셔 발전되면 간경변증(간경화)이 되어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 소화기에 미치는 영향 술을 마시면 위장기능 장애를 초래하여 복부팽만, 하복통, 소화불량, 위궤양, 토혈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면 후두암과 구강암이 발생할 위험도 매우 크다.
  • 심장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은 심근경색, 심근염 등의 증세를 일으켜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술을 자주 마시면 신경 조직이 단단해져 이 때문에 신경세포가 죽어 뇌에 손상을 주게 되어 우울증, 정신분열, 치매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
  • 기타 성기능장애, 췌장염과 췌장암, 당뇨(실제 알코올중독자에게 당뇨가 동반되는 것은 흔하다.), 태아알코올 증후군, 불임, 경련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콘텐츠 관리자

  • 담당부서 : 교육관리처
  • 담당자 : 강민수
  • 연락처 : 033-749-5305